다른회사 CTO의 2024년 KPT 회고 보는법
Keep, Problem, Try로 나누는 KPT 회고 방식과 다른 CTO들과 함께 회고할 때 얻는 것을 예시로 풀었습니다. with CTO: 4회차 참여자들의 KPT를 디스코드에서 보는 방법도 담았습니다.
2024년 12월 15일 · 5분

지난 12월 13일 금요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는 정말 뜨거운 열기(난방까지 강해서 실제로도 더웠다는 의견이 …)가 가득한 현장이 있었습니다
바로 CTO들의 위대한 시작 -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, with CTO: 4회차의 현장이었는데요! 총 42명의 참여자분들이 모여 주제별 토의와 2024년 KPT 회고, 네트워킹까지 풍족한 콘텐츠를 즐겼습니다.

오늘은 그 중에서도 2024년을 마무리하는 KPT 회고를 가져왔습니다!
KPT란?
먼저 KPT가 뭔지 살짝 짚고 넘어가야겠죠. KPT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회고 방식이에요. 크게 세 가지 항목으로 나뉘는데요:
K는 Keep! 잘하고 있는 걸 더 잘하자 👍
Keep은 “유지하고 싶은 것들”을 의미합니다. 올해 우리 팀이 도입한 CI/CD 파이프라인이 배포 시간을 확 줄였다거나, 매주 금요일 오후에 하는 “노 미팅 존”이 개발자들의 몰입을 높였다거나… 이렇게 “앞으로도 쭉 가져가면 좋을 것들”을 적어보는 거죠!
P는 Problem! 솔직하게 마주하는 우리의 문제들 🤔
Problem은 말 그대로 “문제점”입니다. “채용 공고를 3번이나 냈는데 시니어 개발자가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어…” 라든가 “팀원들 간 코드 리뷰가 너무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…” 같은, 속 시원히 해결하고 싶었던 고민거리들을 털어놓는 파트입니다.
T는 Try! 내년엔 이런 걸 시도해볼까? ✨
Try는 “시도해보고 싶은 것들”입니다. Problem에서 발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일 수도 있고,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도전일 수도 있죠. “매달 한 번씩 테크니컬 라이팅 워크숍을 열어볼까?” 같은 구체적인 계획부터 “레거시 코드를 한번 밀어버리고 싶다…” 같은 야심찬 포부까지 모두 환영입니다!
간단하죠? 그렇지만 이 간단함 속에 묘미가 숨어있습니다. 어떤 점을 유지하고, 어떤 문제를 개선하며, 새롭게 도전할지를 명확히 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마법 같은 도구거든요.
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 하면 더 재밌다! 🎉
KPT 회고의 진정한 매력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때 나타납니다. 특히 with CTO: 같은 모임에서는 다른 회사의 CTO들이 비슷한 고민을 어떻게 해결했는지, 어떤 새로운 시도를 계획하고 있는지 들을 수 있죠.

“어, 그 문제 우리도 겪었는데…” 하면서 시작된 대화가 어느새 깊이 있는 기술 토론이 되어있는 경험, 한 번쯤 해보셨죠?
한 CTO의 “Jenkins 파이프라인이 자꾸 불안정해서…” 라는 한마디가 CI/CD 도구 전반에 대한 열띤 논의로 이어지고, 결국엔 “새해에는 우리 팀도 GitHub Actions로 갈아타볼까?” 하는 구체적인 계획으로 발전하는 식입니다.
이런 게 바로 KPT 회고의 매력이죠. 단순히 올해를 되돌아보는 것을 넘어, 다른 CTO들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통해 우리 팀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.
다른 CTO들의 회고가 궁금하다면? 💡

혹시 “다른 CTO들은 어떤 Keep, Problem, Try를 작성했을까?” 하고 궁금하신가요? with CTO: 디스코드 서버에서 그 답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!
4회차 참석자분들이 공유해주신 소중한 KPT 회고들이 디스코드 서버에 아카이빙되어 있는데요.
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LinkedIn에서 운영진에게 일촌 신청과 함께 “with CTO: 디스코드 서버 초대해주세요!” 메시지를 보내주세요. 확인 후 초대 링크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!
서버에 참여하시면 여러분의 2024년 KPT도 함께 공유해주세요. 더 많은 CTO들의 이야기가 모일수록, 우리 모두의 인사이트도 더욱 풍부해질 테니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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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아무나 다 초대해주나요?
A. 😅… 아쉽지만 with CTO: 에 참여하실 수 있는 분들(CTO 또는 exCTO / Head of Engineering / VPE / Tech Lead 등 회사 내에서 책임을 가지신 분들)에 한하여 초대드리고 있습니다. CTO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보호하기 위해 디스코드 서버는 제한된 분들에게만 공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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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회차에서는 또 다른 즐거움이! 🎉
5회차에서는 연말 KPT 회고 대신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운영진들이 지금도 “CTO들에게 정말 필요한 건 뭘까?”, “어떻게 하면 더 가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까?” 를 고민하며 알찬 콘텐츠들을 준비하고 있죠.
4회차의 인기 높았던 토크쇼는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올 예정이고,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에요. (자세한 내용은 2025년 1분기중에 공개합니다!)
매 회차마다 진화하는 with CTO: 5회차에서는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지 기대되지 않나요? 곧 공개될 5회차 소식을 기대해주세요! 😊
미리 등록해두고 다음 행사소식 받아봐요!👇
https://proofer.tech/with-cto/join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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